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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자발적 온실가스 저감 로드맵’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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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6. 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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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 온실가스 감축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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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스마트 워크 센터 전경./제공=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가 25일 '자발적 온실가스 저감 로드맵'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현대리바트는 이달부터 용인, 안성, 경주, 목포의 생산 공장과 서울 사무소 등 모든 업무 시설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유형별로 구분해 배출량을 산정하고 외부 공인 기관을 통해 검증절차를 진행 중이다.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검증 범위는 보일러 등 연료 연소 같은 직접 배출량 뿐만 아니라 제품 구매와 판매, 출장 등 경영 업무 등 전반에 걸친 간접 배출량도 모두 포함된다. 이를 통해 현대리바트는 올해 하반기까지 자사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분석해 대체 재생 원료 사용·공장 시설 효율화 등 체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앞서 현대리바트는 국내 최대의 탄소 중립의 숲 조성과 스티로폼 충전재 사용 제로화 프로젝트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 중이다. 특히 지난 3월에는 국내 가구업계에선 처음으로 중고 가구 거래 전문 플랫폼 '오구가구'를 론칭했다. 오구가구 내에 중고가구 신규 등록 건수는 최근 3개월간 월평균 1000건을 넘는 등 3월 정식 오픈 이후 3배 이상 증가했고 6월 들어선 일 평균 3000명의 고객이 오구가구 플팻폼을 방문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현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과 더불어 전사적인 온실가스 저감 계획을 수립해 환경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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