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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첨단 정보통신기술 활용해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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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6. 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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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노후건축물 디지털 안전워치 기술개발사업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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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 /제공=성북구
서울 성북구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에 나선다.

성북구는 28일 노후 건축물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디지털 안전워치 기술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성북구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서울시, 동대문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6개 기관이 참여했다.

디지털 안전워치 기술개발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수행하는 242억 규모의 사업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드론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원격으로 건축물의 안전을 관리하고 안전 위험을 사전 예측·대응하는 기술 개발 등이다.

협약에 따라 구는 관내 실증대상 건축물에 대한 도면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점검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한다. 구는 2025년까지 2개 구 건축물 500동의 도면을 디지털화하고 50동을 현장점검 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는 디지털 기반의 자동화 관리체계로의 전환이 절실하기 때문에 성북구가 선도적으로 디지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에 동참했다"며 "건축물 안전관리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행하는 등 구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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