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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으로 경산시 읍면 지역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 마을주민에 대한 교통이동권이 확대되는 등 야간자율학습 참여에 따른 고교생 자녀의 하교를 위해 시간을 할애해야 했던 부모들의 시간적 부담이 덜어질 전망이다.
대중교통 취약 지 주민들과 야간자율학습 참여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은 이용자가 택시요금 1000원만 부담하면, 나머지 차액은 경산시가 택시운송사업자에게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택시운송사업자의 원거리 콜 거부와 승차 거부 등을 방지하기 위해 공차보상금제(택시요금의 20% 추가 보전)를 도입했다.
행복택시 이용은 삼성현콜과 시민콜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택시의 경우 택시 기사에게 직접 연락해 이용할 수도 있다. 자세한 행복택시 이용 방법은 마을회관(경로당)과 세대별(학생별)로 배부되는 홍보물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