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항시, ‘2023년 우수자활생산품 경진 대회’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8010015153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6. 28. 16: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본 -AB4G7712
포항시청사전경/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는 (재)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최한 '2023년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에서 포항지역 2개 사업단이 우수자활생산품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우수자활 생산품(굿스굿스)' 인증은 자활사업단이나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제품 중에서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좋은 사람들이 만든 상품'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에서는 전국 자활기업,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출품된 126개의 생산품 중 △시장 전망과 독창성 △품질과 기술력 △가격경쟁력 △표시사항과 정보제공 △상품과 포장디자인을 기준으로 평가해 전국 우수자활생산품으로 33개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

경북포항 나눔 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송애경) 청년자립도전사업단의 '반려 견 수제 간식 생일상 세트'가 동상을 수상했으며, 경북포항지역자활센터(센터장 권대근) 이로운 푸드 사업단의 '퐝퐝 손질 오징어'도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우수자활생산품에 대해서는 향후 민간과 공공시장 온 · 오프 라인 판로개척, 품질개선 비, 시제품 개발 비 등이 지원된다.

송애경 포항 나눔 지역자활센터 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편준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자활생산품이 우수생산품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활생산품의 시장경쟁력과 상품성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