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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원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앞으로 남은 3년도 의회가 매우 생산적이고 보람 있는 의회 활동으로 행정을 집행하는 공무원들이 더 열심히 뛸 수 있도록 매서운 질타와 함께 잘할 때는 아낌없는 성원 부탁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의정 성과를 돌아보고,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미래지향적인 의회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의장단과 시의원 112명, 서울시 주요 간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의 슬로건이 '서울 마이소울(Seoul my soul)'로 바뀌었다"며 "의회와 우리 집행부가 함께 마음을 모아 약자와의 동행 특별시, 매력특별시, 청년창업도시, 정원도시 서울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출범한 지 불과 한 달도 안된 것 같은데 벌써 1년의 세월이 흘렀다"며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원 1주년을 맞이하도록 도와주신 서울시청과 서울시교육청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의결기관인 의회와 집행기관인 시청과 교육청은 같은 배를 탄 동지다. 앞으로도 함께 배를 타고 시민을 향해서, 위해서 전진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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