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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의회와 마음 모아 ‘동행·매력특별시 서울’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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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6. 2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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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화 나누는 오세훈 서울시장-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과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원 1주년 기념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hoon79@
"서울시청과 서울시의회가 마음을 모아 '동행·매력특별시 서울'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원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앞으로 남은 3년도 의회가 매우 생산적이고 보람 있는 의회 활동으로 행정을 집행하는 공무원들이 더 열심히 뛸 수 있도록 매서운 질타와 함께 잘할 때는 아낌없는 성원 부탁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의정 성과를 돌아보고,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미래지향적인 의회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의장단과 시의원 112명, 서울시 주요 간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의 슬로건이 '서울 마이소울(Seoul my soul)'로 바뀌었다"며 "의회와 우리 집행부가 함께 마음을 모아 약자와의 동행 특별시, 매력특별시, 청년창업도시, 정원도시 서울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출범한 지 불과 한 달도 안된 것 같은데 벌써 1년의 세월이 흘렀다"며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원 1주년을 맞이하도록 도와주신 서울시청과 서울시교육청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의결기관인 의회와 집행기관인 시청과 교육청은 같은 배를 탄 동지다. 앞으로도 함께 배를 타고 시민을 향해서, 위해서 전진해야 한다"고 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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