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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핑거 베베그로우는 국산 육아용품의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디자인 젖병의 판매 수익의 1%와 소비자 캠페인 등을 통해 확보된 기금을 천리포수목원에 출연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식물을 보전하는 공익 활동을 전개해 왔다.
그린핑거 베베그로우는 야생식물 보호에 도움이 되는 착한 젖병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선호를 확인하고 다양한 선택이 가능할 수 있도록 노랑붓꽃 외에 동백꽃과 목련꽃을 모티브로 한 제품을 조기 출시했다. 지난 4월 첫 디자인 젖병 출시 이후 전체 젖병 판매는 단기간에 2배나 신장했고 특히 디자인 젖병은 같은 브랜드의 일반 젖병 대비 최대 4배나 더 판매됐다. 디자인 젖병은 전량 국내에서 생산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취지를 넘어 품질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행복한 육아를 돕는 제품 혁신과 함께 공익활동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