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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사업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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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6. 3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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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사업 포스터/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7월부터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사업에 나선다.

30일 시에 따르면 매출채권보험제도는 기업이 물품 또는 용역을 제공하고 취득한 매출채권(상업어음과 외상매출금)의 부도 위험을 보험으로 인수하는 것이다.

기업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거래처에 외상으로 납품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에 보험금을 지급받아 연쇄도산의 위험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가입 기업의 보험료 납입금액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0년 3월부터 경상북도가 보험료의 50%를 지원해 왔는데, 이번에 영천시가 추가로 20%를 더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 지난 5월에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에서 추가로 20%를 더 지원받게 되면 결과적으로 해당 기업은 10%의 보험료만 납입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날로 증가하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영천소재 중소기업들이 납품 대금에 대한 회수 걱정 없이 공격적인 판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와 같은 든든한 혜택을 받아 매출채권보험에 가입을 원하는 지역 내 중소기업은 신용보증기금 대구신용보험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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