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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소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알로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재단장했다.
알로소 관계자는 6일 "알로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는 고객과의 감각적 소통 기회를 늘리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는 공간"이라며 "1층부터 3층까지 기존 소파 가구 매장과는 차별화된 제품 디스플레이와 체험 요소를 제공해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쇼핑공간을 넘어 고객이 알로소와 함께 경험하고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3층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차별화된 제품 디스플레이와 체험 요소를 갖추고 있다. 1층에는 알로소의 독보적인 컬러 감각과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소파 아틀리에 랩(Sofa Atelier Lab)'이 마련돼 소파 탄생의 히스토리와 제작 과정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60종의 다양한 마감재를 전시해 색감, 품질, 촉감까지 살펴볼 수 있으며 10만 번의 좌석 꺼짐 테스트와 12만 번의 마감재 마모 테스트 등의 품질 기준을 통과한 소파의 테스트 모델을 전시했다.
2층은 알로소의 시그니처 소파 컬렉션을 중심으로 고객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특히 비정형적으로 구획된 공간과 예상치 못한 컬러 조합을 활용해 리빙 공간을 구성했다.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와의 협업 컬렉션 공간에는 알렉산드로 멘디니의 마지막 작품인 하이엔드 암체어 '뚜따(TUTTA)'가 전시돼 있다. 이 제품에는 알렉산드로멘디니가 생전 뚜따만을 위해 직접 선택한 리미티드 마감재가 적용됐다.
'시즌 브리즈 존'에서는 계절에 따른 리빙 아이템 큐레이션과 함께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또 알로소의 60가지 마감재를 활용한 컬러 '컨설팅 존'에서는 나의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소파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3층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과 동시에 새롭게 선보이는 하이엔드 시리즈부터 리빙 오브제까지 알로소만의 차별화된 리빙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알로소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브랜드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고객 경험 중심의 서비스와 디스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며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는 알로소의 다양한 컬러와 함께 새로운 하이엔드리빙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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