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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취약계층에 채소 과일 정기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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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7. 0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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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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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환 휴롬 상무(왼쪽부터)와 박수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이 지난 3일 서울 중구에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열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휴롬
휴롬은 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서울 중구에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소외계층 아동과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채소 과일 정기후원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 초 휴롬이 선포한 건강 비전 확산의 일환으로 지난달 한국영양학회와 '생애 전주기 채소 과일 섭취 국민건강 프로젝트' 협약에 이어서 진행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련됐다.

휴롬은 이달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대전, 대구, 청주, 전북, 부산 등 6곳의 종합사회복지관에 매월 제철 채소과일을 지원한다. 특히 부산 지역의 경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식당과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에게 채소 과일을 지원하며 그 외 5곳은 밑반찬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소외계층에 채소과일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이번 협약은 채소과일 섭취에 대한 휴롬의 진정성을 전하고 건강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작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정기 후원을 시작으로 국민들이 채소 과일의 섭취량을 늘릴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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