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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제2회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마련됐다.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여성기업법) 제12조의3을 근거로 매년 7월 첫째 주 개최되는 법정 주간이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이날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 흐름에 직면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우리 여성기업인들은 수많은 변화를 거쳐왔지만 AI는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기업 경영, 인력구조, 산업 생태계 등 전 분야에 걸쳐 대대적인 변혁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우리나라에서는 AI 주권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더불어 지난 4월 정부차원의 초거대 AI 정책을 발표했고 6월에는 글로벌 컨설팅업체, 매킨지가 생성형 AI가 세계 경제 규모를 연 5610원조 이상 확대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변화의 시점에서 여성기업인들은 AI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바로 오늘이 저와 여러분들의 기업경영에 현실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협회는 여성기업인들이 경영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애로해결방안 뿐 아니라 미래경영을 주도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해 여성기업이 산업을 견인하고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생성형 AI는 대용량 데이터를 학습해 인간처럼 종합적 추론을 하거나 콘텐츠를 새로 만들어내는 차세대 AI이다.
제2회 여성기업주간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날 포럼은 여성기업인 130명이 참가했다.
이날 포럼은 △이정한 여경협 회장의 개회사 △한무경 국회의원의 환영사 △이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의 특별강연 △청중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