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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공단에 따르면 고준위사업본부는 핵심과제인 고준위방폐 장 부지확보와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업무를 총괄한다.
고준위사업본부 산하 고준위기획실은 고준위특별법 제정 즉시 부지확보에 착수할 수 있도록 부지조사에 필요한 기준을 마련하고 각종 데이터를 사전에 확보하는 등 국내 고유의 처분시스템 개발을 위한 지하연구시설 확보를 추진한다.
또 고준위기술개발원은 지난해 수립한 정부의 고준위방폐 물 R&D로드맵 이행을 통해 사업추진에 필요한 기술을 확보한다.
이외에도 인력개발원은 고준위 분야 인재양성사업의 컨트롤타워로서 산·학·연 협업을 통해 현장·실무 형 핵심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고준위방폐 물 관리사업자로서 특별법이 제정되면 고준위방폐 장 부지선정, 지하연구시설 확보 등 방폐 물 사업 전담기관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 전경 (2)](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7m/04d/20230704010003804000207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