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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화정면 낭도항은 지역사회의 고령화, 수산자원 및 어선 수 감소, 접근성 불리 등으로 지역사회가 침체된 실정이나, 여수-고흥 간 연육·연도교의 완공으로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2023년에 공사에 착수해 2027년까지 진입도로 543m, 호안 476m, 기존 어항시설 정비 등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와 어촌·어항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는 조달청의 입찰절차를 거쳐 올해 10월경에 시공사 선정 및 공사를 착수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시행할 계획이다.
변민준 어항건설과장은 "낭도항 내의 교통 및 관광 편의시설 등을 확충하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어업 여건 개선과 더불어 많은 관광객의 방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