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목포시, 신안군과 통합 위한 지원 대책 마련 지속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09010004405

글자크기

닫기

정채웅 기자

승인 : 2023. 07. 09. 10: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통합 효과 분석 공동용역 착수
목포시청
전남 목포시청 전경./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도농 상생 교류를 통한 신안군과의 실질적인 통합 효과를 위한 지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찾는 데 노력하고 있다.

시는 하반기 중 관련 부서장 협업회의 등을 갖고 교류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법령이나 조례, 소요예산 등 종합적으로 분석해 열린 마음으로 전폭수용하는 입장을 견지하면서 통합에 대한 노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목포시는 지난달 박우량 군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화장장 편의 문제, 신안군 농산물 학교급식 구매, 여객선 운임비 지원, 신안 공영버스 운행등에 대하여 학교급식센터, 여객선사, 화장장 위탁업체를 방문하고 신안군민의 편의증진과 불편 해소 방안을 관계자와 논의했다.

목포시 학교급식지원센터의 경우 지난해 기준 전체 친환경농산물 구입액은 시 예산 78억3000만원이며 이 중 신안군 농산물 구입액은 곡류를 비롯해 전체 21%를 차지하는 16억4000만원이다. 향후 목포교육지원청에 신안군 농산물 구매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화장장은 목포시민뿐만 아니라 신안군과 인근 군주민들도 이용하는 시설로 인터넷망 'e-하늘장사시스템'에 신청해 예약순서가 결정됨에 따라 우선순위를 따로 둘 수는 없지만 화장장 수탁업체에서의 섬 주민 교통 편의 제고 방안을 수립해 시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목포시민의 신안군 항로 여객선 요금 할인이나 신안군 공영버스의 목포시내권 운행 확대에 대해서는 양 지자체 간 충분한 논의와 조례 제정 등 법적 요건을 구비해 시행할 예정이며 목포형 대중교통시스템 구축 상황과 연계해 추진한다.

목포시는 신안군과 공동으로 착수한 목포신안 통합효과분석 연구용역을 통해 양 지역 농어업인, 상공인, 자영업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조속한 시기에 통합 로드맵에 대해 신안군과 협의해 상생발전 과제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민간 차원에서 활동 중인 통합추진위원회의 합동 간담회도 제안할 예정이다.
정채웅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