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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컴퍼니는 오는 19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2시 22분'을 공연한다.
이 작품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을 둘러싼 남녀 4명의 대화를 다룬다. 부부인 샘과 제니는 새로 이사 온 집에 오랜 친구 로렌과 벤을 초대한다. 이들은 똑같은 시간 집에서 나는 수상한 소리를 목격하기 위해 새벽 2시 22분까지 깨어 있기로 한다.
인물들은 각자 다른 신념과 회의론으로 때로는 차갑게, 때로는 뜨겁게 충돌한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도 유머와 위트를 잃지 않으며 대화를 이어간다.
제니 역에는 2010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후 13년 만에 연극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아이비와 TV와 연극, 뮤지컬 무대를 오가며 활동하는 박지연이 더블 캐스팅됐다.
제니의 남편 샘 역은 지난해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싱글대디 역으로 출연했던 최영준과 김지철이 맡는다. 로렌은 방진의, 임강희, 벤은 차용학, 양승리가 연기한다.




![[2023 연극 2시 22분]캐스팅 모음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7m/09d/20230709010008087000445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