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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 6동 정문 앞에는 '원희룡 장관님 힘내세요', '굳세어라 원희룡', '원희룡 장관님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문구를 담은 화환들이 놓였다.
화환은 전날 오전 한두 개씩 도착하기 시작해 이날 오후 60개까지 늘어난 상태다. 화환 밑에는 비슷한 응원 문구를 쓴 꽃바구니 40여개도 놓여 있다.
이들 응원 화환과 꽃바구니는 원 장관 지지자들이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대안 노선 도출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에게 특혜가 주어졌다는 논란이 정치 공방으로 확산하면서 원 장관은 지난 6일 이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선언한 바 있다.
원 장관은 윤 대통령의 리투아니아·폴란드 순방 수행을 위해 이날 오전 출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