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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기관 별칭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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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7. 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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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별칭 다각다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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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직유관단체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기관 별칭을 변경할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따르면 그동안 기관 별칭을 협력재단이라고 불렀는데 '상생재단' 등 다각도로 검토한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그간 긴 기관명으로 인해 부르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기관명은 법정 명칭으로 바꾸는 게 쉽지 않고 부르기 좋게 별칭을 만들려고 한다"고 변경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상생협력 전문기관인데 기관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이번에 기관 별칭 변경을 하게 됐다"며 "별칭 변경을 여러가지 안으로 검토중이다. 중기부와 협의한 후에 가급적 이달 중에 기관 별칭을 변경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2004년 12월 27일 설립됐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대·중소기업·농어업 간 기술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우수 협력 모델의 발굴을 통해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해 공정거래 관계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산하 위원회에 동반성장위원회가 있다.

한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 11일 농림축산식품부, 이마트, 전라남도, 해남군과 함께 '민관합동 농촌 빈집재생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촌 빈집재생 프로젝트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빈집을 재활용해 귀농·귀촌 임대주택 조성, 작은 학교 살리기, 마을호텔 등 농촌지역에 필요한 맞춤형시설로 조성하는 민관합동 사업이다.

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지난 3일 신용보증기금과 '혁신형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보의 기업지원 종합 솔루션 인프라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과 대·중소기업 네트워크를 연계해 우수 기업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혁신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양 기관이 힘을 합쳤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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