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 현지 마케팅전략 및 신흥시장 공략 강화
|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이 직접 참석해 유럽 22개국 대리점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지미디어와 인터뷰를 했다. 토레스 론칭·시승행사와 함께 렉스턴 뉴 아레나,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 더 뉴 티볼리 등도 함께 선보였다.
곽재선 회장은 "유럽은 전동화의 선두시장으로 KG 모빌리티의 비전 실현에 부합하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토레스 출시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라인업이 견고해졌을 뿐만 아니라 올해 말 토레스 EVX도 출시 예정인 만큼 현지 대리점들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G모빌리티는 이번 토레스 론칭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유럽 현지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은 물론 대리점의 플리트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발칸반도 등 신흥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진출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KG 모빌리티는 "이번 론칭 행사를 통해 토레스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유럽 현지 대리점과의 적극적인 협력은 물론 다양한 현지 마케팅 전략, 브랜드 인지도 향상 활동, 신흥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출시와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토레스는 KG 모빌리티의 단일 모델 역대 월 최대 판매(6595대) 등을 기록하며 지난달까지 내수 누적 판매 5만대(48259대)에 육박했다. 지난해 11월 칠레에서 토레스 글로벌 론칭을 시작한 이래 수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