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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영천 한약축제’ 평가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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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7. 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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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진] 2023 영천한약축제 평가보고회 개최!(1)
13일 경북 영천 농업기술센터에서 '영천시가 '2023 영천한약축제 평가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영천시
경북 영천시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21회 영천 한약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된 영천한약축제는 전국 최초 작약 주산지 지정을 기념해 작약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축제를 평가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축제 주관기관인 영천한방산업발전협의회와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축제 기간 동안 고생한 교통봉사 단체 감사패 수여, 축제 평가용역 결과 보고, 향후 축제 운영 개선 사항과 발전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잘된 점으로는 과일축제와 분리해 단독 개최로 한약에 집중해 한방 전문 축제로 발전된 점, 한방도시 영천의 특성과 작약이라는 축제 주제를 반영한 축제 콘텐츠 운영 등이 꼽혔다.

부족한 점으로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낮은 점과 주차 문제, 시민 주도의 프로그램 부족 등이 거론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 최초로 봄에 한약축제가 개최돼 많은 걱정을 했지만 모두가 합심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었다며 "향후 개최될 한약축제는 올해의 부족한 점을 최대한 반영하고 개선해 경북을 대표하고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우수축제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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