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도시가스·전기요금 최대 1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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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플러스는 2016년부터 매년 여름 기업, 단체, 시민의 기부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돕는 '선선(善善)한 서울' 모금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5월부터 거리 노숙인, 쪽방촌 거주자 등 1만2600여 가구에 생수·여름의류·안전 멀티탭·쿨키트 등 1억5300만원 상당의 폭염 대비 물품을 선제적으로 지원했다. 폭염에 취약한 장애인·어르신에게는 선풍기, 서큘레이터, 여름 이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시는 (주)GS에너지, (주)현대건설의 후원으로 관내 에너지 취약가구 280가구에 수도, 도시가스, 전기요금 최대 1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각 구청, 동 주민센터에서 이달 21일까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내부심의 후 지원대상을 선정해 다음 달 중 지원한다.
기부 참여 방법은 계좌이체나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모금 참여, 문자기부, 생활 속 에너지를 절약해 받은 에코마일리지로도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