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연구 개발된'사물인터넷 기술 적용 농기계 교통안전 표지판 및 사고 알람 장치'신 기술을 농업 현장에 보급하는 사업으로 도화면 가화리 일원에 설치됐다.
일반차량과 농기계의 교통량이 많고 사고 발생 위험이 큰 2곳의 지점에 △농기계 주행 알림 교통안전 전광판 설치 △경운기·트랙터 등 농기계 40대에 자동으로 사고 지점, 유형 등이 발송되는 농기계 사고감지 및 응급대응 알림 장치 단말기 보급해 전복·추락사고 발생 시 가족, 지인, 농업기술센터에 자동 통보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기계 사고는 생명을 위협하는 것으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교통사고 치사율은 전체 교통사고에 비해 6배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농기계를 이용하는 농업인뿐만 아니라 고흥군민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