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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작가는 지난 2021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바라보기, 보여지기' 전시를 선보였고, 2022년에는 기상이변 등 환경문제를 생각하며 '자연을 위한 만찬'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지에 다다른 상태를 표현했다. 사소한 것에 신경쓰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일에 열중하고 감사하며 살았을 때 느낄 수 있는 평안함을 이야기한다.
그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해탈'이다. 해탈과 무념무상, 주변의 환경에 휩쓸리지 않는 초자연적인 상황에 대한 이야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