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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용찬 “중기 기후위기 경각심·대응 더욱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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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7. 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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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협회, '제125회 굿모닝 CEO(최고경영자) 학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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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이 19일 서울 중구에 있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125회 굿모닝 CEO(최고경영자) 학습'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메인비즈협회
메인비즈협회는 19일 서울 중구에 있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제125회 굿모닝 CEO(최고경영자) 학습'을 개최했다.

이날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의 강연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유 교수는 '버티는 끈기보다 버리는 끊기'라는 주제로 진정한 성공은 끈기의 산물이 아닌 끊기의 부산물이라는 역설로 무엇을 어떻게 끊어야 구성원의 성공과 행복은 물론 혁신적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지에 대해 강연했다.

유 교수는 생태학적 상상력으로 일상에서 비상하는 글을 쓰는 '지식생태학자'로 불리며 최근 베스트셀러작 '끈기보다 끊기' 등 90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다.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은 "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 극한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하천 범람 등으로 큰 슬픔과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로 인한 기상이변이 일상화되고 있으며 그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중소기업들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실천 등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과 대응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석 회장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한 한무경 의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며 "디지털 경제시대에 한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과제인 경영혁신을 통한 중소기업의 스케일업 정책에도 더 큰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무경 의원은 '3분 스피치'에서 납품대금 연동제를 비롯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의정활동과 성과를 소개하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기업경영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법안 발의를 계획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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