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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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를 원하는 가구는 이달 28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다음달 초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수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여야 한다. 자가일 경우 해당 주택에 거주 중이어야 하며, 기준 중위소득이 47% 이하인 가구는 지원하지 않는다. 주택법상 주택에 해당하는 경우만 지원하므로 고시원 등 준주택이나 무허가 건물의 거주자는 신청할 수 없다. 최근 3년(2021~2023년) 이내에 지원받은 가구도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도배, 장판·창호 교체, 차수판·침수경보기와 같은 안전시설 설치 등 총 18종이다. 신청자가 많은 경우 반지하와 동주민센터 추천 긴급가구 등을 우선 선정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올여름 잦은 비 소식이 예정된 만큼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확보와 안정된 주거 안전망 조성을 목표로 미비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