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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트미디어는 오는 10월 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시프의 리사이틀을 연다. 리사이틀은 4일 부산문화회관, 6일 경기아트센터에서도 열린다.
다섯 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시프는 1970년대에 차이콥스키 국제 음악 콩쿠르,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에서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관심을 받았다.
그가 낸 '바흐: 영국 모음곡' 음반은 최우수 클래식 기악 독주 부문 그래미상을 받았다. 베토벤, 쇼팽, 슈만 등의 작품을 담은 음반들도 클래식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미정이다. 시프는 작년 내한 공연을 비롯해 최근 연주회에서 프로그램을 미리 공개하지 않고, 공연장에서 곡을 소개하고 연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