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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목포형 ‘대중교통시스템’ 시민 목소리 반영...공론위 시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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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정채웅 기자

승인 : 2023. 07. 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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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회계, 법률 분야별 전문가, 시의원 등 공론화 위원 20명으로 구성
공론화 시민참여단 50명 공개 모집
목포시청
전남 목포시 청사 전경.
전남 목포시가 안정적인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의 확고한 구축을 목표로 공론화위원회 참여위원 17명을 우선 선정하고, 7월~8월 사전 준비를 통해 공론화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24일 목포시에 따르면 교통, 회계, 법률, 노무, 소통 분야별 전문가와 기관, 시민사회단체, 주민대표 등을 대상으로 지난 18일까지 공개모집했으며, 지원자의 전문성과 활동경력, 지역이해도 등을 심사해 위원을 선정하고 명단을 공개했다.

공론화위원회는 목포시의회에서 추천한 3명을 포함해 위원 20명으로 최종 구성되며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주요 정책 사안인 노선 공영화, 노선개편, 운영체계에 대한 숙의과정을 거쳐 권고(안) 마련 등 공론화 절차를 본격 진행한다.

아울러, 공론화위원회는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시민참여단(50명)을 공개모집해 의제별 시민토론회 등을 개최해 지역, 세대, 직능 등 다양한 시민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및 준공영제, 공영제 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시민 공론화를 통해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하고 한층 높은 서비스를 공급하는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을 차질없이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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