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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산시에 따르면 정기 대정비는 설비 안정성을 확보하고 운전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석유화학 공장에서 3~4년 주기로 공정의 가동을 멈추고 정밀검사, 정비, 노후설비 교체 등을 하는 것이다.
대정비 기간에 앞서 정비 중 환경문제 발생 시 즉시 관련 기관과 주민에게 알릴 것을 요청하고 기업, 유관기관, 관련 부서와 함께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기업에 임시 주차장을 추가 확보하고 출·퇴근 시 농로 이용을 자제하도록 요청했다.
시는 정기보수 기간 중 공장 가동 정지와 공장 재가동 시 설비 안정화 과정에서 일부 발생할 수 있는 악취, 소음 등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정비에 하루 4200명, 연인원 17여만명의 근로자가 투입되는 만큼 인근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 기업, 유관 기관, 관련 단체가 함께 분투할 것"이라며 "기업과 시민이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