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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호반써밋 에이디션’에 1만명 몰려…평균 경쟁률 16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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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7. 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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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써밋 에이디션 조감도
서울 용산구 '호반써밋 에이디션' 조감도./호반건설
호반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용산구 '호반써밋 에이디션' 아파트가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62.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호반써밋 에이디션'의 1순위 청약에서 65가구 모집에 총 1만575명이 신청, 평균 162.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형에서 나왔다. 11가구 모집에 5771명이 몰려 524.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난 24일 진행한 특별공급에서 25가구 모집에 2251명이 접수, 평균 90.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호반써밋 에이디션 분양 관계자는 "최근 서울에서 가장 주목도가 높은 용산 내 역세권 복합단지 분양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높은 경쟁률에 고배를 마신 아파트 청약자 등 많은 이들이 이어지는 오피스텔 청약에도 도전할 것으로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써밋 에이디션은 지하 8층~지상 39층, 1개동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지어진다. 전용 84~122㎡ 아파트 110가구, 전용 34~67㎡ 오피스텔 77실, 오피스 51실과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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