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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평균 85대 1로 1순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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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7. 2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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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4㎡A형서 최고 162대 1 기록
서울 청량리, 인천 청라 이어 고층 랜드마크 흥행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투시도
전북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투시도./한양
한양이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 일대에 들어서는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주상복합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85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110가구 모집에 9393건이 접수, 평균 경쟁률 85대 1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형에서 나온 162대 1이다.

이번 흥행은 예견됐다는 반응이 나온다. 견본주택은 개관 이후 단기간에 예약이 마감됐으며, 상담을 받기 위한 문의도 빗발쳤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로써 한양은 청량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최고 59층)과 청라국제금융단지 최중심에 조성 중인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최고 47층)에 이어 전주에서도 최고층 랜드마크 단지의 흥행을 이끌었다.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에코시티 내에서도 최중심 입지를 갖춰 자연·교통·문화 등 계획도시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가까이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세병호(세병공원)가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이마트와 CGV 등 중심상업지구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전주 최고 수준의 입지를 갖췄고, 전주 최고층이자 에코시티 최초의 수자인 단지로 오픈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전주는 많은 수요 대비 신규 공급 물량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향후 분양이 예정된 오피스텔까지도 청약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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