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무더위에 지친 여름, 낭만·힐링 축제 가득한 태안으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7010015535

글자크기

닫기

태안 이후철 기자

승인 : 2023. 07. 27. 17: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8일부터 주요 해수욕장서 '홀리데이 인 태안 감성 버스킹'
연포 해변가요제·학암포 썸머 팡·근흥면 해변음악회 등 즐길 거리 다양
충남 태안군은 각 해수욕장에서 △홀리데이 인 태안 감성 버스킹 △연포해변가요제 △학암포 썸머 팡 △제8회 근흥면 해변음악회 등 버스킹과 가요제 등 다채
로운 행사가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무더위에 지친 여름 낭만·힐링·축제 가득한 태안으로 떠나
꽃지 해수욕장 낙조./태안군
우선 오는 7월 28일에는 꽃지·몽산포·만리포에서 '홀리데이 인 태안 감성 버스킹'이 진행된다.

관광지 상설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각 해수욕장별 고유 테마를 바탕으로 일상에 지친 관광객들에게 태안의 아름다운 풍경 속 감동과 힐링이 있는 공연을 선사한다.

'낭만'을 테마로 한 꽃지 버스킹은 꽃지해안공원에서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진행되며, '인생샷 맛집' 인피니티 스튜디오의 조명과 함께 일몰시간에 맞춰 펼쳐지는 감미로운 음악이 행복한 추억을 선물한다.

“무더위에 지친 여름 낭만·힐링·축제 가득한 태안으로 떠나
꽃지해안공원 전경./태안군
몽산포 버스킹의 경우 힐링을 테마로 하며 올해 준공 예정인 몽산포 전망대를 배경으로 편안한 시간을 즐기게 해준다.

만리포 버스킹의 경우 열정, 젊음을 테마로 다음 달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매일 오후 7시에 펼쳐지며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또 근흥면 연포 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제8회 연포해변가요제'도 관광객의 관심을 끈다.

“무더위에 지친 여름 낭만·힐링·축제 가득한 태안으로 떠나
만리포 해수욕장 야경./태안군
원북면 학암포 해수욕장에서는 '학암포 썸머 팡' 행사가 오전 10시에 열려 학암포 둘레길 보물찾기, 독살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행사로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8회 근흥면 해변음악회'는 다음 달 5일 근흥면 신진도1리 공영주차장에서 개최된다.

군 관계자는 "길었던 장마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는 만큼 관광객의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다양한 해수욕장만큼이나 풍성한 각종 이벤트에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