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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산시에 따르면 SK텔레콤과 사회공헌 단체의 협력을 통해 만 4~12세 아동에게 단말기와 12개월 요금인 약 50만원 상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할 스마트폰 기종은 G525-ZEM으로 각 읍·면·동과 아동복지시설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진행할 계획이다.
배한붕 SK텔레콤 대구가야대점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ICT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과 정보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복지문화국장은 "코로나19 이후부터 스마트기기로 비대면 수업이 일상화되고 위치 정보제공·응급 호출 등 스마트기기가 안전까지 책임지고 있는데 경제적인 여건으로 이런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부담이 이번 기회에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