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예술가가 바라본 남극과 북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7010016276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7. 27. 16: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예술위, 인천국제공항서 전시 선보여
ㅇ
조광희의 '아름다운 소멸'./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극지연구소와 함께 극지 레지던스에 참여한 작가들 작품을 소개하는 '남극/북극 출발→인천공항 도착'전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선보인다.

예술위와 극지연구소는 2011년부터 시각예술, 문학, 아동문학, 웹툰 등 다양한 분야 예술가들을 남극과 북극에 파견하는 극지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남극 세종과학기지를 다녀온 김승영·조광희·김세진·염지혜 씨와 한국 최초 쇄빙선 아라온호를 타고 북극해를 다녀온 손광주·이정화·홍기원 씨 등 7명 작가의 설치·영상 작품 7점을 보여준다.

김승영은 진공 상태의 푸른 유리병 안에 들어가 있는 기분으로 남극의 백야를 표현한 '플래그'(Flag)를 선보인다. 조광희는 여름을 맞아 기온 상승으로 빙산이 유빙돼 사람 크기만 한 얼음이 집단으로 녹는 풍경을 '아름다운 소멸'이란 영상에 담아냈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