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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캠프, 역사문화탐방, 도심 속 자연체험, 환경과학, 심리상담 등 60여 개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주제별 야외활동의 비중이 확대됐다. 박물관 견학 및 탐방을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긍정적인 학습태도를 배우는 '다 함께 놀자! 여름방학 특강 한국사 역사탐방', 꿀벌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도심 속 꿀벌 체험' 등 다채로운 주제의 야외활동이 진행된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진로·직업 체험도 진행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체험할 수 있는 '1인 미디어 키네마스터 실습'을 통해 영상편집을 해보거나 '이모티콘 크리에이터 체험' '드론 시뮬레이션' 'VR 가상현실' 등 다양한 놀이형 체험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상에서 진로 고민 등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유스내비 내 '홈베이스'에 진로, 진학, 또래관계에 대한 고민을 등록하면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의 실시간 댓글을 통해 상담과 동기 부여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여름방학 특집 프로그램은 청소년센터 등 서울 소재 80개 청소년시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유스내비와 각 청소년 시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종원 평생교육국장은 "유스내비 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청소년이 즐겁고 유익한 여름방학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