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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화 신임 태안경찰서장은 충남 예산군 출신으로 2000년 경찰간부후보생 48기 경찰에 투신한 뒤 경기 군포서 형사과장, 서울 서초서 수사과장, 서울 혜화서 형사과장, 서울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대장, 서울청 폭력계장, 최근까지 충남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으로 근무했다.
주 서장은 취임사에서 "서해안을 따라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고장 태안에서 태안경찰의 일원이 된 것을 대단히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군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주 서장은 독립운동가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에 위치한 충령사 참배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