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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청량리동 주민센터 입주 준비 한창…14일 업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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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8. 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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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 4일 사전 현장점검 진행
1. 청량리동 신청사 방문점검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오른쪽)이 4일 청량리동 신청사 사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신청사가 오는 14일 문을 연다.

청량리동 청사는 왕산로 239(옛 미주상가 B동)에 조성됐으며, 청량리동 총 1만87세대의 행정·복지 수요를 담당하게 된다. 규모는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2283㎡로 통합민원실, 다목적강당, 북카페, 공동육아방, 헬스장 등이 갖춰진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량리동 신청사 업무개시에 앞서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4일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구청장은 신청사를 둘러보며 북카페, 공동육아방, 헬스장 등 시설물을 점검했다. 또 주민들이 청사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은 없을지 민워 대기공간 적정 배치 여부 등을 확인하며 청량리동주민센터 이전 준비와 업무개시를 위한 시설 사전점검을 진행했다.

이 구청장은 "이번 신청사 조성으로 동대문구에 주민들이 민원업무를 편안하게 보면서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는 문화복지 공간이 하나 더 마련됐다"며 "신청사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주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량리동 신청사는 10~13일 이전을 위한 준비기간을 거쳐 14일 오전 9시부터 업무가 시작된다. 신청사 개청식은 29일 오후 3시에 열린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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