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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5일과 6일 효자아트홀에서 진행된 이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패밀리 콘서트로 꾸며졌다.
공연은 엄마새와 아빠새의 음치 탈출 도전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음악극으로 전문 성악가들의 감동적인 노래와 클래식 앙상블의 우아한 연주가 극의 즐거움을 더했다는 평이다. 영화 OST, 뮤지컬,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배경으로 공연이 진행되면서 눈과 귀가 즐거운 고품격 무대가 60분간 펼쳐졌다.
이틀간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에 약 2500여명의 시민들이 효자아트홀을 방문하며 기업시민 포스코 콘서트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키즈패밀리 콘서트로 포스코 효자아트홀을 방문한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무더위 속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자녀들과 함께 효자아트홀을 찾은 손수진씨는 "요즘 날씨가 정말 더워서 야외활동이 어려운데 마침 효자아트홀에서 아이가 좋아할만한 키즈콘서트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했다"며 "효자아트홀에서 거의 매 달 다양한 컨셉의 공연들이 있다보니깐 다음 공연은 어떤 공연일지 기대를 하는 즐거움도 있다"고 웃으며 전했다.
효자아트홀은 지난 1980년 개관한 이래 품격 높은 음악회와 연극·뮤지컬·무용·국악·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