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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장동 폐기물종합재황용업 악취 기술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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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3. 08. 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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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장동 악취 해결 위해 환국환경공단 통해 기술진단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이 지난 4일 충남 서산시 장동의 한 사업장에서 악취 기술 진단을 하고 있다./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장동에 있는 폐기물종합재활용업을 대상으로 악취 문제를 해결을 위한 기술진단을 실시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악취기술진단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이뤄지며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악취발생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할 예정이다.

기술진단의 주요 내용은 △악취 배출공정 및 방지시설 운영 실태 파악 △악취 원인물질 조사 및 측정분석 △악취방지대책 제시 및 사후관리 등이다.

시는 기술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사후관리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환경개선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용 시 자원순환과장은"이번 기술진단이 악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철저한 사업장 관리를 통하여 악취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장동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시단 2명을 상주시켜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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