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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다음 달 13일 '경주로ON(온)' 모바일 관광 앱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앱은 △스마트 서비스(AI 기반 다국어·오디오 가이드) △스마트 모빌리티(KTX·시티투어·렌터카 예약·결제) △스마트 오더(숙박·식당·체험· 티켓 등 연동) △스마트 편의(AR상점스캔·도슨트투어(증강현실 전시물 설명)) △스마트 경험(게이미피케이션·미디어월)등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시는 주민사업체 누구나 쉽게 상품을 앱에 올리도록해 매출향상에에 도움을 준다.
시는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대릉원, 신경주역 등을 활용한 오프라인 여행자 라운지에는 '경주로 ON'과 연동되는 디지털 사이니지(움직이고 소리 나는 영상), 짐 보관 서비스, 포토부스 설치, 북 카페 등으로 편리하고 안락한 커뮤니티 공간도 제공한다.
특히 중심상가에서 읍성으로 연결되는 지점인 KT 사옥에 설치되는 미디어월은 황금공방, 천상의 세계 등 5개 테마가 착시현상을 이용해 입체감과 공간감을 구현한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로ON 오픈 이후 시범기간 동안 관광객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경주를 더 편리하게 관광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