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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잼버리 참가자 위해 ‘썸머페스티벌’ 추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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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8. 0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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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이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해 '세종썸머페스티벌'의 공연 2회를 추가 편성했다고 9일 밝혔다.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11일 개막하는 '세종썸머페스티벌'를 이틀 앞당겨 진행한다. 공연은 모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9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에서 디스코 음악 크루인 디스코 익스피리언스의 '웰컴 투 서울 댄스 나이트-서울, 마이 소울' 공연이 열린다.

10일에는 안은미컴퍼니의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가 공연된다. 안은미가 2010년부터 전국을 돌며 각 지역 할머니의 막춤을 기록해온 레퍼토리다.

'세종썸머페스티벌'은 다음 달 9일까지 이어진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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