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리틀 야구단과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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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16개 팀 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경산시 리틀 야구단은 8강전에서 부산 북구리틀야구단을 상대로 6-2로 승리했고 준결승전에서는 청주 서원구 리틀야구단을 1-0으로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결승전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대회 규정에 따라 대전 서구 리틀 야구단과 함께 공동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지난달 22일 '제1회 경산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우승에 이어 또 다시 두 번째 전국단위대회 우승으로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지난해 못지 않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 리틀 야구단은 지역의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2009년 창단 후 꾸준히 성장해 작년 여섯 차례 우승으로 최고의 한 해를 기록했다.
서상우 감독의 지도 아래 리틀 40명, 주니어 25명의 선수로 구성됐고 야구를 통한 어린이들의 기초체력 증진과 질서의식 함양과 지역 내 우수선수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올해 경산시 리틀 야구단 기세가 정말 놀랍다며 궂은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선수와 뒤에서 응원해주신 학부모님들 수고 많으셨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인데 즐거운 마음으로 안전하게 경산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