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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야외무대서 재즈·오페라·클래식 즐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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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8. 1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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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애술인축제' 18∼27일 개최…국립오페라단·고상지·선우정아 등 5팀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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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2023 애술인축제'./예술의전당
오페라 갈라 콘서트부터 재즈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서울 예술의전당 야외 곳곳에서 열린다. 예술의전당은 18~27일 '2023 애(愛)술인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재즈 보컬 선우정아,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 기타리스트 박주원, 목관 5중주 뷔에르 앙상블, 국립오페라단의 공연을 야외무대에서 즐길 수 있다.

야외광장에서는 무용, 오페라, 발레, 연극, 뮤지컬, 클래식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영상 9편을 대형스크린으로 감상하는 상영회도 열린다. 광장에는 캠핑 의자가 설치된다.

색소폰 독주, 해금 독주, 바이올린과 첼로 듀오, 성악 듀오, 해금 3중주, 금관과 타악기 6중주 등 다양한 구성의 클래식 버스킹도 진행된다.

오페라하우스 외벽과 계단광장에서는 미디어아트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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