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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포항시는 해양수산부, 경북도 관계자와 경기 연기에 대한 검토와 논의를 거친 결과 최종적으로 경기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항지역에 선수단을 포함해 3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태풍의 북상으로 선수단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취소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민과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이번 대회를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며 "오는 2025년 해양스포츠제전 포항시 재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