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외이사·감사위원에 최현숙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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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부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근 인천 검단아파트 사고 등으로 인해 주주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번 사태를 계기 삼아 주주와 고객들로부터 신뢰받는 자이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본 원칙에 충실하고 행동과 문화를 쇄신해 믿음과 안정감을 드리는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임시 주총에선 최현숙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이 새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그는 IBK기업은행 부행장과 IBK캐피탈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한편, GS건설 주가는 올해 2월 2만4000원대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전면 재시공 결정의 여파로 하락해 이날 기준 1만4000원대로 떨어진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