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1. 해외 초청 유소년팀 경기 찾아 격려 | 0 | | 주낙영 경주시장이 14일 알천4구장에서 경기 중인 일본 나라시 유소년 축구단과 기념촬영하고 있다./경주시 |
|
경북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지난 14일 지역 축구단 경주화랑FC와 해외 자매우호도시 초청팀인 중국 양저우시 축구팀과 일본 나라시 축구팀 경기가 열리고 있는 구장을 차례로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주 시장은 "경주화랑FC 유소년 선수들은 홈팬들에게 정말 멋진 경기를 보여줬다"며 "경주화랑FC는 경주시민은 물론이고 주변 도시 유소년 축구팬들에게 항상 큰 기쁨을 안겨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또 "무더운 날씨와 긴 여정에도 불구하고 경주를 방문해 열전을 펼치고 있는 해외 자매우호도시 초청팀에게도 매우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자매우호도시 간의 우애가 더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주낙영 시장이 14일 축구공원 3구장에서 경기 중인 중국 양저우 | 0 | | 주낙영 경주시장이 14일 축구공원 3구장에서 경기 중인 중국 양저우시 유소년 축구팀을 격려하고 있다./경주시 |
|
지난 12일 개막한 '2023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현재 1차 대회 절반 이상이 진행됐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1차 대회에는 409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해외 자매우호도시 초청팀은 중국 양저우시와 일본 나라시 축구팀이다. 17일까지 1차 대회 일정을 마치고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두 팀 모두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주낙영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주신 학부모, 관람객을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성적보다는 경험과 우정을 쌓을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당부한다"고 했다.
2차 대회는 오는 19~25일 개최되며 1차 대회 종료 다음 날인 18일은 2차 대회 준비를 위한 재정비 시간을 보낸다.
- 장경국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