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문은 독일 헬름홀츠 수소 클러스터를 실제로 운영 중인 전문가 인터뷰 등 벤치마킹을 통해 포항시의 수소 생산 및 활용 분야에서의 산업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헬름홀츠 수소 클러스터 구축은 율리히연구센터(FZJ)의 수소경제연구소(INW)에서 수행 중이다. 독일 연방교육연구부의 지원을 받아 라인 지구(Rheinisches revier) 탄광 지역을 수소 시범지역으로 개발해 2028년까지 8억6000만 유로(약 1조2395억 원)를 지원받는다.
포항시는 지난달 20일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내년부터 블루밸리 국가 산단 28만㎡ 부지에 기업 집적화코어, 부품소재성능평가코어, 연료전지실증코어를 조성해 환동해 거점 친환경 에너지 도시를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정부가 처음으로 수소연료전지 산업체 육성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했으며 포항이 수소산업의 최적지임을 대내외적으로 알린 계기가 됐다.
정규덕 수소에너지산업과장은 "EU 국가 중 수소 분야에서 선도적 사업을 펼치고 있는 독일의 우수한 인프라 구축 노하우와 운영의 미를 배워 포항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를 글로벌 대표 클러스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