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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템플스테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 관람과 함께 참선과 108배 체험 등 불교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는 17일에는 독일 대원 50여 명이 경주 골굴사에서 선무도 체험으로 특화된 템플스테이에 참여한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템플스테이에서의 특별한 체험이 한국을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사가 경북도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템플스테이는 2007년부터 경북도내 11개 시·군 14개 사찰에서 진행된다.
경주(불국사, 기림사, 골굴사), 경산(선본사), 포항(보경 사), 영천(은해사), 안동(봉정사), 김천(직지사), 구미(도리사), 예천(용문사), 의성(고운사), 봉화(축서사), 성주(자비선사, 심원사)에서 펼쳐지며 이 중 외국인 전문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는 곳은 경주의 불국사, 골굴사와 김천의 직지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