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간 8510만 마리 방류 성과
꽃게 및 주꾸미 산란 서식장 조성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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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내외 수산업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기후 온난화 등으로 감소된 어업자원을 늘려 어업인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것이다.
올해 방류품종 및 방류량은 △대하 2404만 마리 △꽃게 128만7000마리 △조피볼락 82만8000마리 △감성돔 30만 마리 △참돔 30만 마리 △넙치 90만5000마리 △문치가자미 11만2000마리 등이다. 태안의 대표어종인 대하와 꽃게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방류희망 품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입찰 및 방류 시기와 추진 절차, 방류 희망 장소를 협의하는 등 어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아울러 지역 수산자원 증대와 어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0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40억여 원을 투입해 8510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방류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수산자원 증대와 어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산자원 방류 등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수산자원 증대가 곧 어민들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만큼, 군에서는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수산종자 매입 및 방류에 나서고 있다"며 "태안해역이 국내 최고의 황금어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매년 추진하는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 외에도 오는 2026년까지 근흥·남면 해역에서 총 50억 원을 들여 '꽃게 산란 서식장 조성 사업'에 나서고 있으며 올해 △꽃게 산란시설 30개 투입 △사각형 어초 100개 투입 △어미꽃게 1000마리 투입 △산란서식장 해양폐기물 33톤 수거 등을 추진한다.
또한 올해 사업으로 남면, 근흥, 파도리, 모항, 의항, 학암포 등 6개 해역에 5억 원을 투입해 '주꾸미 산란 서식장'을 조성하기로 하고 산란시설물 68만 개 투입 및 시설물 관리 등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