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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베네치아비엔날레 한국관에서는 구정아 작가가 '한국 향기 여행'(Korean Scent Jorney)을 콘셉트로 한국관 건물 전체에 한국의 다양한 도시 향을 설치하는 '오도라마 시티'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모집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름은 한국관 전시 도록에 실린다.
구정아 작가는 "'오도라마 시티'는 향의 집합적인 초상과도 같다"며 "여러분들이 공유한 사연은 내년 한국관에서 선보일 작품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향기 수집은 다음 달 초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korean_pavil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