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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패션위크의 무대를 책임질 30개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쇼 관람을 원하는 현장 세미나 등록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중소패션기업 95개의 컬렉션을 할인된 금액으로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트레이드쇼'도 다음 달 4일까지 사전 입장등록을 받는다.
연 2회 개최하는 서울패션위크는 3월에는 가을, 겨울 패션트렌드를 선보이고 9월에는 다음 해 봄, 여름 패션트렌드를 소개한다.
2024 봄, 여름 컬렉션이 개최되는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다음 달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30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패션쇼를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25일까지 서울패션위크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추첨을 통해 참석자 1000명을 선정하며, 당첨자에게는 등록한 휴대전화 번호로 큐알(QR)티켓을 발송할 예정이다.
또 최대 K-패션축제의 장인만큼 패션산업의 트렌드와 판매전략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진행된다. 서울패션위크 기간동안 해외 상표 등록, 미국 패션트렌드, 한국 패션 브랜드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총 3회 진행된다. 세미나별 150명으로 참석 인원이 제한돼 신청인원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 박에도 서울패션위크 4일차에는 이번 트레이드쇼에 참여한 국내 중소 패션기업 95개사의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서울패션위크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트레이드쇼 현장에 입장하여 마음에 드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권소현 뷰티패션산업과장은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와 바이어가 만나는 자리이면서 '뷰티패션도시, 서울'의 시민 여러분이 패션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패션산업의 저변 확대와 패션위크의 대중화를 위해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