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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 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오선지 5개시 군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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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8. 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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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경북문화 관광공사가 경북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북 동해안 오선지 5개시 군 일주일 살기'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21일 공사에 따르면 '경북 동해안 오선지 5개시군 일주일 살기 '는 지역 내 장기 체류 여행을 유도해 경북 동해안의 아름다운 해양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북 동해안 5개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을 제외한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경북 동해안 5개시군 거주자의 경우에 본인의 주민등록지 이외 4개 도시에 대해서는 일주일 살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1명에서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가능하다.

지원 조건은 동해안 5개시군 내 최소 1개 도시 이상을 선택해, 참가자들이 직접 2박 3일에서 최대 6박 7일까지 개별 자유여행을 기획, 여행기간 동안 동해안을 여행하면서 체험한 내용(관광지 소개 또는 개인 감상 등)을 개인 SNS에 게재(1일 2건)해야 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23일 부터 11월 30일 까지 자유롭게 동해안을 여행하고, 여행 종료 후 기간 내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숙박비(팀 1박당 최대 3만 원, 최대 6박)와 체험 비(1일 1인, 최대 3만 원, 최대 3일)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친환경 경북 동해안 여행을 위해 개인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사용 등 친환경 경북 여행 내용을 포함해 SNS 게시물을 올리는 경우, 1박에 한해 숙박비 1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주는 친환경 프로그램도 같이 운영한다.

참여 방법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150팀으로 21일부터 예산 소진 시 까지 진행된다.

공사는 선정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SNS 홍보와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경북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 마케팅 방안에 활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는 경북 동해안 해양관광 홈페이지 오선지 공지사항 또는 경상북도문화 관광공사 홈페이지'경북 동해안 5개시군 일주일 살기'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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