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POLITICS <YONHAP NO-2216> (AFP) | 0 | | 22일(현지시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AFP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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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22일 도쿄 관저에서 관계 각료회의를 열고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에 대해 "기상·해상 등 조건에 지장이 없으면 오는 24일 방류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대응에 폭넓은 지역·국가로부터 이해와 지지 표명이 이루어져, 국제사회의 정확한 이해가 확실히 확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어민들의 풍평(소문) 피해 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날 현지방송 NHK는 "기시다 총리가 해양 방류 계획에 관해 어업인의 이해가 일정 정도 진행되고 있다며 24일 이후 가능한 한 빨리 방류를 시작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기시다 총리는 사카모토 마사노부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전어련) 회장과 면담하고 오염수 방류 계획의 안전성을 설명했다.
- 선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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